수지맘 님, 반갑습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때, 캄캄한 어둠 속에 있을 때,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올바른 방향을 비추어주는 밝은 빛이 되어드리는 것이 제 운명입니다.
컨설팅 신청란에 글을 남기신 분께는 잊어도 이틀 안으로 제가 직접 답장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혹 핸드폰 번호를 남기셨다면 답신이 도착할 때 문자도 함께 보내집니다.
메일을 확인하시면 기다리던 소식 받을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발 앞서 따사로운 봄을 맞이하는 기쁨을 누리실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