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생님을 처음 알게된 것은 2013년 선생님의 저서 '오래된 비밀'을 통해서입니다. 그때 선생님의 책을 읽고 운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우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자마자 선생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받고 싶었으나 제가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차마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저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겨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문득 선생님의 저서 '오래된 비밀'이 떠올라 책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선생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담안내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오 님, 반갑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오랫동안 준비된 하나의 기적이겠지요.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는 네오님께, 숨겨져 있던 행운을 깨워 드리는 좋은 인연을 약속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