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운이 바뀔 때에는 반드시 만남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사귐이 아니라 하더라도 책, 음악, 신문기사 등 내 안의 잠재력을 꺼내기 위해
나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껍질을 깨는 만남이 그곳에 존재하지요.
이 기회를 붙잡는 사람은 지금까지 얻었던 것보다 몇 계단 위의 성취를 이루게 됩니다.
기사를 통해, 그리고 컨설팅 신청을 통해 저를 찾아주신 님께 환히 길을 비춰드리리라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손을 따뜻하게 잡고 힘을 드리고 싶네요.
문의하신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겨울의 끝에서 한발 앞서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실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