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문의 드립니다.

강영규 2024-09-03

안녕하세요. 이정일 소장님,
강영규라고합니다.

집사람을 통해 알게된 소장님의 책을 읽고 꼭 뵙기를 기원합니다.
평소 느끼고 있던 운명학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느리지만 생각을 다듬고 다듬어 확장하는 제 일에 대해 소장님의 말씀을 듣길 원합니다.

그리고 몇년째 고전하고 있는 일(바람)에 관해서도 말씀 듣길 바랍니다.

메일 주소입니다.
edk2011@naver.com

감사합니다.

강영규 님, 반갑습니다.

제 운명에 적혀있는 그대로, 고객분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저와 만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고단한 시간들과 수고로움을 역전시켜 풍성한 수확을 거둘 방법과 타이밍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아마 영규님과의 인연 역시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거라 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상세한 답변은 남겨주신 메일 주소로 보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가뭄 속의 단비처럼 새로운 기회와 마주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이서윤소장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