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윤 선생님
방금 더해빙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원래 책을 좋아하는 저였지만, 책을 읽어가는 중에 앞으로 읽을 부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이렇게 진한 책은 처음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의 아름답고 강한 에너지를 느끼고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며 왠지 모를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요즘 해빙을 하며 회사생활조차 편안하고 기쁜 매일입니다. 의식과 마음수준이 성장한 스스로가 강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꼭 필요한 내용을 너무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내용이 제 온 마음 구석구석 배여 삶에 자연스레 녹아내는 시간을 살아가겠습니다. 책은 두고두고 보려고 합니다. 오래된 비밀이란 책을 오늘 샀는데 해빙할때의 기쁨이 얼마나 강하던지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